YS the Park





1. letscc

 

http://letscc.net/

 


2. Pixabay

 

https://pixabay.com/





3. publicdomainarchive

 

http://publicdomainarchive.com/






4. gratisography

 

http://www.gratisography.com/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동안 나를 엄청 짜증나게 했던 이상한 오류



xecureweb control 관련 오류입니다.


이게 오류가 나면 설치도 안되고 취소를 해도 안되고 어쨋든 다 안됩니다. 

그리고 해당 웹페이지를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짜증나서 이거 뭐야 하면서 삭제 재설치도 해보았지만 이상하게 해결이 안됐는데

생각보다 쉬운거였는데..


맨날 무슨 오류나거나 이상하면 작업관리자로 들어가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번 오류때는 왜 그러지 않았을까 ㅡㅡ;


사용하다가 아래와 같은 팝업창을 보셨을 겁니다.

뭐야 저게


XwebLangEn.dll

ErrCode(32)



일단 저 팝업창 메세지는 개무시해 주시고..

작업관리자를 실행 합니다.

Ctrl + Alt + Dell 누른후 작업 관리자 선택 하시면 됩니다.


작업 관리자 실행후 

AnySign4PCLauncher.exe 를 선택 하신 후 아래 프로세스 종료 버튼을 눌러 줍니다.

뭐라 메세지가 나오는데 '확인'버튼 누릅니다.



우선 저 실행 프로세스가 확실히 100% 원인은 아닌것 같은데 저것을 종료 시키고 실행 하니 되더라구요


근데 문제가 xecureweb control에도 있는것 같아서

이놈도 삭제 하고


AnySign4PcLaunch 또한 삭제 해버립니다.



 xecureweb control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 하여 자동 재설치를 해줍니다.


이후에 접속 해보시면 잘 되겠죠??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탄핵 칼 빼든 野…민주 '탄핵기구설치'·국민의당 '탄핵당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민주 "탄핵 시기·방법 즉각 추진"…국민의당 "탄핵당론 결정"

국회 200석 확보·헌재 통과·최장 6개월 소요…넘어야할 산

"성공 탄핵돼야…통과 확실해야 발의"…속전속결案·국회전원위 등 대안도 봇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야권이 2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모드에 일제히 돌입했다. 검찰이 박 대통령을 최순실 게이트 '공모자'로 명시한 게 계기가 됐다.

박 대통령이 하야 불가를 외치며 검찰 수사까지 거부하면서 말 바꾸기를 한 상황에서 '강제적인 퇴진'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게 야권의 공통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탄핵안의 국회 통과와 헌법재판소 판단이라는 쉽지 않은 관문이 남아 있어 자진 사퇴 압박을 계속해 나가면서 탄핵 발의 시기를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 시기와 추진방안에 대해 즉각 검토하고 탄핵추진검토기구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탄핵을 포함해 박 대통령의 조기퇴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최고위원은 "우리 당은 제1야당으로서 대통령 스스로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을 질 기회를 줬지만 이제 검찰 공소장에 대통령의 법률위반 사실이 적시된 만큼 국회는 헌법 65조에 따라 탄핵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야권 대선주자들의 탄핵추진 논의 착수 요청에 신중론을 내비쳤던 민주당이 탄핵 카드를 내민 것은 박 대통령의 버티기가 노골화하는 상황에서 국회가 직접 끌어내릴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도 이날 박 대통령 탄핵추진을 당론으로 공식화했다.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탄핵 의결에 필요한 200명 이상 서명을 받기 위해 야 3당은 물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 출국금지·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검찰에 촉구한다"고 했다.

안철수 전 대표도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탄핵에 필요한 정치적·도덕적·법적 요건이 갖춰졌다"며 "탄핵 발의를 늦출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퇴진운동과 의회의 탄핵발의를 병행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야권이 탄핵 돌입을 일제히 선언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추 대표는 "탄핵추진은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비공개회의에서도 "성공하는 탄핵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성공하는 탄핵을 위한 추 대표 고민의 지점은 ▲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의 협조 ▲ 헌법재판소 판단 ▲ 최장 6개월이 소요되는 시간 등이다.

탄핵안의 국회 가결을 위해선 재적의원 3분의 2인 최소 200명이 필요하고,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의 이상이 찬성해야 하며, 설사 이 두 조건이 충족되어도 너무 오랜 기간이 걸려 만에 하나 민심 변화 가능성을 우려한 대목이다.

"이렇게 지난한 길을 생각할 때 아직도 최선의 방책은 박 대통령 스스로 사임을 결심하는 것"이라는 추 대표의 언급에는 이런 고심이 묻어 있다.

우 원내대표도 "통과가 확실하다고 판단될 때 발의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후 의총을 열어 탄핵 추진안에 대한 당의(黨意)를 모을 방침이다.

우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의견을 수렴해 이런 상황이 장기화하지 않게 국정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헌법이 부여한 국회 권능 활용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PBC 라디오에서 "현실적으로 당장 가능한 방법은 탄핵추진밖에 없다"면서도 "약간의 불안감은 있다"고 했다. 그 역시 국회 의석 확보와 헌재 통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탄핵 소추 재판 과정에서 검사 역할인 법사위원장이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의원인데 의지를 갖고 진행할지 걸린다"고 말했다.

이런 우려 속에 탄핵 로드맵을 짤 국회 전원위원회 구성과 조속한 헌재 결정 등 다양한 대안도 제시되고 있다.

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헌법재판관 2명이 내년 1,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데 박 대통령이 2명을 임명하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7명 중 6명이 찬성해야 한다는 불리함이 있다는 야권 일각의 우려에 "내년 1월 31일 이전에 결정이 나올 방안을 강구해볼 수도 있다"며 '속전속결 탄핵론'을 제시했다.

박영선 의원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의 서명을 받아 전원위원회 소집을 이번 주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국회에서 총리와 탄핵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오른쪽)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

honeybee@yna.co.kr



국조특위, 최순실·우병우·이재용 등 20여명 증인 채택키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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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조사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1일 최씨를 비롯해 차은택 감독, 안종범 전 경제수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7대 그룹 총수 등 20여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국조특위는 오는 30일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대검찰청 등으로부터, 다음달 12일에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 국가안보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으로부터 기관보고받기로 했다.

또한 다음달 5일과 6일, 다음달 12일과 13일에 각각 1 ·2차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청와대 인사들과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최순실과 차은택 감독,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 이성한 전 사무총장뿐만 아니라 안종범 전 경제수석, 우병우 전 민정수석, 조원동 전 경제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김기춘 전 비서실장 그리고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을 포함한 7대 그룹 총수 등 총 20여명이 해당된다.

박 의원은 "오늘 채택한 증인 참고인은 극히 일부"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유라, 장시호 등에 대해서도 계속 증인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기관보고나 증인 채택 여부는 오늘 전체회의 이후에 내일이나 모레쯤 간사들이 다시 만나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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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김종 만났을때 무서웠지만 '올림픽 출전' 생각 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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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질문 경청하는 박태환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오전 일본 도쿄 시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터뷰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광고 스폰서·대학교수 제안 흔들림 없었다"

"내년 세계선수권 목표…도쿄 올림픽도 출전하고 싶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마린보이' 박태환(27)이 김종(55)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당시엔 (김 전 차관이)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박태환은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 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김 전 차관과의 만남에 대해 "수만가지 생각을 했다. 무게, 책임, 무거움을 많이 느끼긴 했지만, 그런 것보다 제가 선수로서 출전할 수 있는 게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환 측은 김 전 차관이 박태환에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태환 측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지난 5월 25일 박태환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기업 스폰서와 연결해주겠지만, 출전을 고집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박태환 측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기업 스폰서) 그런 건 내가 약속해줄 수 있다"면서 "단국대학교 교수 해야 될 것 아냐. 교수가 돼야 뭔가 할 수 있어"라며 박태환을 회유하려고 시도했다.

박태환이 외압 논란이 불거진 후 직접 언론 앞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김 전 차관이 광고 스폰서와 대학 교수직을 제안한 것에 대해 "흔들림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올림픽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표 선발전에 대한 목표가 컸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던 중이어서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때의 성적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면서도 김 전 차관의 외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태환, "내년 세계선수권 목표…도쿄 올림픽도 출전하고 싶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수영선수 박태환이 21일 도쿄 시내에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시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 선수는 이 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 100m, 1천500m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전세계에서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레이스에만 집중하는 자리"라며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해야만 하는데 (나는) 여러가지 수영 외에 생각할 게 굉장히 많았다. 정신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한다"고 말했다.

다만 "리우 올림픽 때 레이스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며 "더 준비를 잘했어야 했는데 자신감 있는 레이스 보여드리지 못했다. 선수로서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수영선수 박태환이 21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올림픽 포기 외압 논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무서웠지만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2016.11.21 bkkim@yna.co.kr

박태환은 지난 17~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라 재기를 알렸다.

17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18일 400m, 19일 100m와 1,500m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후배들을 이끌고 계영 400m에도 출전해 뜻깊은 동메달까지 얻었다.

그는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해 "경기를 잘 마무리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며 "오랜만에 금메달을 따고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리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이 옆에 있어서 재기를 할 수 있었다. 다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게 암흑 속에서 빛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이 가족"이라며 리우 올림픽 부진 이후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당장은 내년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훈련에 집중해 준비를 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 많은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 뿐이다"고 덧붙였다.

8월 리우올림픽 출전 후 귀국하는 박태환.2016.8.13.[영종도=연합뉴스 자료사진]

bkkim@yna.co.kr



"이게 최선입니까?"…겨울 코트, '울 100%'가 가장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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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스타일 지식인] 울 소재, 따뜻하고 부드러워…내구성 높은 코트 원한다면 '울 혼방']

Q.> 추워진 날씨에 겨울 외투를 장만하려는 30대입니다. 코트 소재가 울,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등 너무 다양해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천연섬유인 울 소재가 가장 좋은 건가요? 합성섬유와 혼방이 된 코트는 피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겨울 코트,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울(Wool)은 양털은 물론, 낙타나 알파카, 라마 등 낙타류의 털로 만든 섬유입니다. 양털은 직모인 '헤어'와 구불구불한 '울'로 구분되는데, 구불구불한 울 소재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감촉이 부드러워 추운 겨울철 외투에 흔히 사용됩니다.

울 소재가 따뜻한 이유는 구불구불한 털이 섬유로 만들어지면서 얽히고 설켜 공기를 머금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공기층'이 울이 가진 탁월한 보온력의 비결이죠. 소재 사이사이에 생긴 공기층이 바깥의 찬 공기는 막아주고, 체온은 그대로 유지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반면 합성섬유는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섬유이기 때문에 울처럼 얼기설기 얽혀 형성하는 공기층이 비교적 적습니다. 섬유의 구조로 따지면 합성섬유로 만든 옷보다 울 100%로 이뤄진 옷이 따뜻합니다.

하지만 울 소재로만 이뤄진 섬유는 보온력은 탁월한 대신 내구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울은 마찰로 인한 보풀이 잘 생기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산양의 털로 만든 알파카 코트는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오랜 시간 압박이 가해지는 엉덩이, 소매 끝 부분엔 원단이 뭉치기도 합니다.

이는 곧 울 소재에 합성 섬유를 혼방하는 이유가 됩니다. 울 소재와 합성 섬유가 만나면 가격이 저렴해질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내구성과 강도가 좋은 나일론과 혼방할 경우 울 소재의 포근함은 살리고, 구김이 덜 갈뿐만 아니라 더욱 튼튼한 코트가 탄생합니다.

단, 코트를 구입할 땐 울 함량 확인은 필수입니다. 보온성과 강도를 고려할 때 울 함량이 80~90%, 합성섬유가 10~20% 정도로 혼방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일 지식인]에 질문을 보내주세요. 스타일M이 독자 여러분들의 스타일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스타일M 이메일(stylem@mt.co.kr)이나 트위터(@stylem_tw), 페이스북(http://facebook.com/OfficialStyleM), 인스타그램(@stylem_official)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코노미스트들의 깊이있는 투자정보 'TOM칼럼'][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

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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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급강하 시 면역력 지켜주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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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반부터 아침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질 예정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약해져 외부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진다. 쌀쌀한 기온과 감기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는 이유다. 날이 추울 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다음과 같은 음식들은 겨울철 면역력을 지키는데 도움을 보태주는 기능을 한다.

베리류 과일= 과일 중에서도 유독 짙은 색깔을 띠는 베리류 과일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의미는 곧 체내 염증과 싸우는 힘이 있다는 의미다. 베리류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 따르면 이 같은 성분은 독감 바이러스 침투를 방어하는 기능이 있다.

버섯= 버섯은 비타민 B 복합체에 속하는 리보플라빈과 니아신, 그리고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체내에 셀레늄 수치가 낮아지면 심한 독감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리보플라빈과 니아신 역시 건강한 면역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독감과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춘다.

= 굴은 아연 함유량이 높은 해산물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아연은 면역반응과 연관이 있는 백혈구를 생성하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아연은 상처를 치유하는 일처럼 면역계가 하는 역할의 보조기능도 한다.

저지방 요거트= 요거트를 비롯한 발효식품에 든 프로바이오틱스는 감기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를 강화한 발효식품도 있는데, 일조량이 짧아져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흡수율이 떨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비타민D 보충도 중요하다.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면 감기나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금치= 시금치에 든 엽산은 우리 몸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손상된 DNA를 고치는데 힘을 보탠다. 시금치에 든 식이섬유, 비타민 C, 항산화성분 역시 면역력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단 시금치는 푹 삶으면 이 같은 건강상 혜택을 상실하게 되므로 살짝 데치는 정도로 익혀 먹어야 한다.

= 녹차, 홍차와 같은 차는 겨울철 차가운 몸을 녹이는데도 좋지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처럼 질병과 싸우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다는 점에서도 마시는 편이 좋다. 차에 든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디카페인을 택해도 된다. 카페인 유무가 차의 항산화기능에 영향을 미치진 않기 때문이다.

고구마= 당근이나 고구마의 색깔을 내는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면역시스템을 강화하고 노화과정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는데도 효과가 있다.

마늘과 생강=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는 마늘과 생강도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생마늘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와 싸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세균성 피부감염을 막는다. 생강 역시 항산화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음식을 조리할 때는 물론, 겨울철 매콤한 맛과 향을 내는 차를 만드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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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인원 집계, 앉으면 6명 서면 9명? 한국은 여전히 눈대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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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 집회인원 집계, 어떻게 발전했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과 일대 도로에서 열리있는 가운데 참가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외국에서는 집회 인원을 헤아리는 데 영상분석과 와이파이(WiFi) 등 첨단 방식이 등장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여전히 어림수에 의한 ‘주먹구구식’ 집계가 이뤄지고 있다. 그나마 객관적으로 검증된 방식이 없어 경찰과 집회 주최 쪽의 집계에 편차가 크고, 이는 사회적 불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난 12일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석한 인원을 놓고 경찰청은 26만명이라고 발표한 데 비해 주최 쪽은 100만명이라고 밝혔다. 4배 가까운 차이지만, 2008년 6월1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대행진 때 주최 쪽 70만명 대 경찰 추산 10만5천명, 2013년 8월10일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집회 때 10만명 대 1만6천명에 비하면 큰 차이도 아니다.

경찰이나 집회 주최 쪽 모두 집계에 사용하는 방식은 ‘페르미 추정법’이다. ‘원자력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탈리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엔리코 페르미가 학생들의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정답이 없고 논리적 추론을 통해 답을 유추해야 하는 문제를 만들어낸 데서 유래했다. 근래 대기업 면접시험에 나온 “서울 중국집 전체의 하루 판매량을 정량적으로 계산하시오”, “서울시의 바퀴벌레 수는 모두 몇 마리인가?” 식의 문제가 페르미 추정법 유형이다. 경찰이 쓰는 방식은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대 허버트 제이컵스 교수가 페르미 추정법을 발전시켜 만든 ‘현대적 군중 인원수 측정기술’이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제이컵스는 연구실 창가에서 날마다 열리던 베트남 전쟁 반대 집회 학생들을 보면서 대학 광장 바닥의 격자 안에 들어가는 학생 수를 세는 방식으로 집회 인원을 집계했다. 인구밀도가 낮은 집회는 한 사람이 차지하는 면적이 0.9㎡, 밀도가 높으면 0.405㎡라는 측정값을 제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앉아 있을 경우 3.3㎡(1평)당 6명, 서 있을 경우 9명으로 계산해 면적 대비 인원수를 집계한다”고 말했다. 한선범 진보연대 언론국장은 “12일 집회 때 주요 지점별로 담당자가 나가 인원수를 직접 헤아리고 과거 집회 경험, 지역에서 올라온다고 보고된 인원 등을 고려해 집계했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대규모 운집 경험은 없어 100만명은 상징적 수치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영상분석, 와이파이로 첨단화 불구
국내선 여전히 어림수 추산
경찰-주최 쪽 인원수 편차 커
“실시간, 연인원 병기라도 해야”


주일엽 중부대 경찰경호학과 교수는 “집회 특정 시점의 최대치를 추정하는 경찰 쪽의 실시간 집계 방식이나 주최 쪽의 연인원 집계 방식 모두 페르미 추정법이라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밀집도 등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언론 등에서 두 수치를 그대로 비교하기보다 집계 방식을 함께 밝혀주면 그나마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1995년 10월 흑인 무슬림 지도자 루이스 파러칸이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백만인의 행진’에 참석한 인원을 공원경찰이 40만명이라고 발표하자 소송을 하겠다고 위협해 의회가 공원경찰의 집회 인원 집계를 금지하기도 했다.

미국 <시비에스>(CBS) 방송사는 2010년 8월 보수논객 글렌 벡의 링컨기념관 집회와 이를 패러디해 같은 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의 토크쇼에서 ‘디지털 디자인 앤 이미징 서비스’(DDIS)에 의뢰해 10% 오차 범위로 정확한 인원수를 계산해냈다. 디디아이에스는 집회장 상공에 원격조정 카메라가 탑재된 기구를 띄워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3D 지도 위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군중 수를 세었다. 벡 집회의 경우 디디아이에스는 8만7천명이라고 밝힌 반면 벡은 최대 65만명이라고 추정했으며, <엔비시>(NBC) 방송사는 30만명이라고 보도했다.

미 센트럴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지난해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독립을 요구하는 행진에 참가한 인원을 30분 만에 53만명이라고 집계해냈다. 또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은 와이파이 신호 세기를 측정해 특정 지역을 통행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는 기술을 개발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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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메이드 인 KBO? 테임즈, 다년 계약도 가능하다

최종수정 2016.11.21 오전 05:55 기사원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또 하나의 '메이드 인 KBO'가 탄생하게 될까.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한국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서 3년간 활약한 에릭 테임즈를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한국 레이더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이름'이라고 칭하며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이들은 테임즈가 지난 3년간 한국에서 '만화같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이 그를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관찰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에 앞서 'SB네이션'은 테임즈에 대한 '아주 튼튼한 시장'이 형성됐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에릭 테임즈가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ESPN은 한 내셔널리그 구단 단장의 발언을 인용, 테임즈가 메이저리그에서 다년 계약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2년 1200만 달러, 혹은 3년 1500~1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예상했다.

2014년부터 3년간 NC에서 뛴 테임즈는 390경기에서 타율 0.349 출루율 0.451 장타율 0.721 124홈런 382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MVP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년간 181경기에서 타율 0.250 출루율 0.296 장타율 0.431에 21홈런을 기록했던 그이기에 의심의 시선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보다 수준이 높은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ESPN은 "타석에서 아주 공격적이다. 가끔 공을 맞히고 플레이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그는 아니다. '정말로' 강하게 치려고 한다. 언젠가 누군가의 공을 강타할 선수"라는 스카웃의 평가를 인용하며 테임즈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테임즈가 한국에서 더 성숙한 선수가 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테임즈는 이들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는 그저 팬들이 나를 좋아하기를 바랐고, 올스타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명상을 하며 머리를 비우는 것이 지금 순간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것(한국 진출)을 그저 돈으로만 보면 못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즐기고,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원래 1년만 있다가 올 생각이었던 한국 생활이 큰 성공으로 이어진 비결을 설명했다. 로젠타 스톤을 직접 구입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한글은 정말 쉬어서 금방 배웠다. 말은 어린아이같아도 말하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며 적응 과정에 대해 말했다.

그의 에이전트인 아담 캐론은 "그와 함께 어디를 가든 정신이 없었다. 마치 비틀즈와 함께 다니는 거 같았다. 소녀들은 울고 사람들은 그를 만지고 사진 찍으려고 했다"며 테임즈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전했다. ESPN은 시즌 막판 논란이 됐던 그의 음주운전 사실도 소개했다.

테임즈는 "나도 내 새로운 마음가짐이 어떻게 통할지 궁금하다. 다음해가 마치 1광년 정도 남은 거 같다. 내가 어디로 가게 될지 누가 아는가?"라고 물으며 자기도 자신의 앞날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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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실업 급여 수급 자격 요건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문의가 많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느라 애좀 썻는데 다른분들의 편의를 조금이나마 도와주려는 의미에서 작성 해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확인 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건  퇴직 여부 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 하였느냐가 실업급여의 수급자격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즉, 계약직, 정리해고, 권고사직, 희망퇴직시에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됩니다.


또한 피치못할 사정인 이유에서도 수급 자격이 되는데

거주지 이전으로 회사와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일 경우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결혼이 있습니다. 

그 외의 케이스를 정리 해보았습니다.


1. 부모님 집은 경기도 외곽이 있고, 자신은 서울에 거주합니다. 부모님의 건강상의 악화로 집에서 자신이 꼭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부모님 집으로 이사를 했고 회사 또한 거리가 너무 멀어 퇴직 하게 되었을 경우

(부모님의 건강이 안좋다는 서류만 첨부 하면 실업인정 담당자가 인정하여 신청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하며 수급 자격이 됩니다.


2. 회사가 이전 하여 지금 현재 본인이 거주 한곳에서 출퇴근 왕복 시간이 3시간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 하며 수급 자격이 됩니다.


3. 결혼 하여 남편 이나 아내의 거주지가 이동하여 직장과 3시간 이상의 출퇴근시간이 소요 될 경우

신청 가능 하며 수급 자격이 됩니다.


그 외의 경우는 거주지 이전으로 인한 수급자격으로 인정 받기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


1. 개인 건강 상의 문제로 직장을 다니지 못하게 되었을 때,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의 건강 상태가 안좋을 경우

(각 서류를 첨부 하여 준비 해야 하며, 실업인정담당자가 인정한 경우만 해당 됩니다.)

신청 가능 하며 수급 자격이 됩니다.


2. 임신으로 인한 자발적인 퇴사는 원초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에 해당 되지 않지만

임신, 출산으로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장 내에 육아 휴직 이나 개인 휴가 및 휴직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각 고용센터 실업인정담당자가 인정 항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 (개인택시 포함)

개인사업자의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피보험 단위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요건에 충족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을시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폐업 사유가 확실한 경우만 문제 없이 실업 급여 수급 대상자가 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보험료가 체납인 상태에서도 신청 가능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래는 내용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용 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 대상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 접속 합니다.

링크 : http://www.ie.go.kr


아래 이미지의 순서대로 접속 합니다.




고용 보험에 가입 되어 있지 않으면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어도 신청 할 수 없습니다.



보험에 180일(최소 6개월이상) 이상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퇴사 사유 입니다. 아래 상세 목록 확인이 필요 합니다.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작성 하는 서류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충족 하셨을 경우 수급 자격 인정이 확인 됩니다.


최종 결과 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확인 하여 수급 자격 조건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