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the Park


출처 : http://gall.dcinside.com/bitcoins/102656




[bitcoin] 

규모1위 최대 2100만개 max 2017년 5월 현재 1600만개 (현재 약 76%~80% 채굴됨)

- 최대 채굴가능량 2100만개

- 2009년부터 채굴되기 시작했다

- 사토시 나카모토(일본 국적 아니며, 본명도 인지도 불확실한 미지의 존재임)가 수학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을 발굴할 수 있으며 누구도 소유하지 않는 돈을 만들 생각으로 만들었다. (지금에 와서는 소유할려고 발악을 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 일종의 암호풀기(수학)로 채굴이되는데 채굴이 될 수록 점차 난이도가 상승하여 2017년 현재 일반 pc 1대로 약 5~6년을 돌려야만 풀어질까 말까한 수준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상태

- p2p 방식으로 여러 이용자의 컴퓨터에 분산되어 있으며,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직접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분산화된 거래장부' 방식을 도입한 시스템이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모두가 은행의 입장이 되어 거래장부를 가지게 된다)시스템상에서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공개된 장부에는 새로운 기록이 추가된다. 이를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 블록체인 방식 덕분에 악질적인 해커들이 누군가의 비트코인을 해킹하여 가져가도, 가져간 비트코인을 사려는 사람들의 장부를 통해 원래 주인이 아닌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 세상의 비트코인 소지자들을 모두 동시에 해킹하지 않는 이상 비트코인을 팔수가 없게 된다. (단, 비트코인을 모아서 취급하는 '거래소'를 해킹하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 블록체인에 저장된 거래기록이 맞는지 확인하고 거래를 승인하는 역할은 '채굴자'가 된다. 컴퓨터 자원과 전기를 소모해야 하는 채굴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비트코인 시스템은 채굴자에게 새로 만들어진 비트코인을 주는 것으로 보상하는 것이다.

- 현재 10분마다 25개의 새 비트코인이 시스템에 추가되지만 21만개가 발행될 때마다 반감돼 앞으로 10분당 추가되는 비트코인은 12.5개, 6.25개로 줄다가 0으로 수렴한다. 

- 다만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까지 분할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통화량을 늘릴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시스템이다.

- 비트코인은 암호화된 가상화폐의 특성상 정부 통제나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 인기국가는 따로 없고 전세계에서 관심이 있다(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현금취급을 한다)

- 부동의 1등 코인이다.

- 2009년 최초에 약 1만 비트코인이 피자 2판 가격으로 거래되었었다. ( 1비트코인 당 1~2원인 꼴 )

- 꾸준히 느린속도로 상승하여 2013년 9월 경에는 134달러(우리돈 약 13만원) 근처를 맴돌았다.

- 2013년 11월경 급등을 시작하여 1077달러(우리돈 약 100만원)을 찍고 등락을 반복하다가 해가 바뀌어 2014년 초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 그 후 조정기간을 거치더니 2015년 10월경을 기점으로 상승을 시작했다.

- 2017년 3월경 1267달러를 찍고 하락하는 듯 하더니

- 2017년 3월말을 기점으로 급등하기 시작하여 5월경에는 2431달러를 찍었다.



[ethereum] 

Max Coins: 60,000,000 최초발행 + 15,000,000 / year = 현재 약 9170만개이며 해마다 1500만개 발행 가능

- 2015년 7월 비탈릭 부테린(러시아 출신의 캐나다인)이 개발한 암호화폐이자 플랫폼이다.

-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거래 기록 뿐만 아니라 계약서,SNS,이메일,전자투표 등 다양한 금융 어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확장성을 제공한다. (투명성과 보안이 핵심임)

- C++, 자바, 파이썬, GO 등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여 모든 형태의 거래를 프로그래밍 가능하게끔 설계 되었다.

- 이더리움의 목적은 분산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대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다. 대규모 분산 어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는 다른 종류의 제작기법을 제공하며, 빠른 개발 시간, 작고 드물게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다른 어플리케이션과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상황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은행 거래 장부를 은행만 가지지 않고 모든 소유자에게 퍼뜨려서 동시에 해킹당하지 않는 이상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한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이라는 방식을 '돈거래'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기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시스템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쉽게 예를들면 미래에는 현재처럼 집 안에 있는 가스계량기의 숫자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사용수치만큼 계산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가스계량기 자체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자동이체방식으로 자동계산이 되는 시기가 올텐데 이런 IoT세상에서는 해커들이 현재의 빈집털이들처럼 해킹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용품이나 기기에 쓰이는 사용료를 털어갈 확률이 높다. 바로 이런 시대에 걸맞는 자동이체시스템이자 동시에 보안시스템 역할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의 이더리움이라고 볼 수가 있다. 물론 이더리움 보다 더욱 향상된 블록체인이 등장 할 수도 있다...)

이더리움은 튜링 완전 언어를 내장하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이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누구든지 이 언어를 사용해 스마트 컨트랙트,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유권에 대한 임의의 규칙, 트랜잭션 형식(transaction format), 상태변환 함수(state transition function) 등을 생성 할 수 있다.

네임코인의 기본적인 형태는 두 줄 정도의 코드로 작성할 수 있고, 통화나 평판 시스템 관련 프로토콜은 스무 줄 내외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어떤 값을 저장하고, 특정한 조건들을 만족했을 때만 그 값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암호 상자인 스마트 컨트랙트 또한 이 플랫폼 위에 만들 수 있다.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것을 활용 할 수 있고 효율적인 면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 각각의 이더리움들은 탈중앙화 즉 어떤 조직도 소유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합의하의 프로세스가 실행되며 분산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되는 DAO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취약점이 있어서 2016년 6월에 해킹사태가 발생했다. (이더리움 소지자들에게) 이로 인해 이더리움의 가격은 상당히 하락했다.

- 이더리움 재단은 해킹당한 DAO를 가진 모든 이더리움의 이동을 영구정지시켜서 해결하는 소프트 포크와 해킹 피해자들이 잃어버린 만큼 이더리움을 돌려받는 하드 포크, 2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하드포크가 압도적으로 지지 받아서 2016년 7월경에 하드포크를 성공하여 이더리움의 가격은 다시 원래 가격을 향해 올라간다

- 하지만 7월이 끝나기 전에 하드포크 하기 전의 기록들을 가진 이더리움을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해외거래소에 사전고지도 없이 상장하여 충격을 주었다. 없어져야 될 기록을 가진 코인을 살려서 상장했기에 코인계는 패닉에 빠졌고 이더리움은 다시 폭락한다.

- 참고로 이더리움은 2016년 9월경부터 알수없는 공격자로부터 지속적인 DoS공격과 스팸공격을 받고 있는데 

(이더리움 거래시 소량의 gas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걸 이용해 엄청나게 많은 빈거래를 발생시켜서 네트워크에 랙을 먹이는 방식과 스팸으로 가짜계정을 엄청나게 생기게해서) 

gas수수료 조정과 가짜계정 청소작업을 진행하고 이에 필요한 하드포크를 다시 감행하였다. 하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스템상의 취약점을 공격당하고 자잘한 버그들이 발생하여 이후에도 하드포크를 여러번 시행하였다.

-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제공 기술은 상당히 획기적이어서 한참 후에 나온 다른 알트코인들 중 상당수가 이더리움의 기술을 모방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심지어 비탈릭 부테린이 다른 알트코인들의 멘토이자 조언자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다. (ex. ZCash, Augur코인)

- 이더리움이 인기있는 국가는 딱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미국과 한국 정도...

- 비탈릭 부테린은 자신의 sns에 이더리움 클래식보다는 이더리움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었다.

- 중국과 홍콩 거래소에 상장될 조짐이 보인다(2017년 5월 26일 기준)

https://coinmarketcap.com/ 기준 2위(한달 사이에 4위에서 치고 올라왔다)

- 2015년 8월 2.8달러 출발

- 2016년 2월 3달러를 기점으로 급등

- 2016년 3월 14달러 찍고 하락후 5월에 13달러로 복귀

- 약간 하락 후 횡보하다가 2016년 6월 해킹사태로 급락하여 11달러

- 하드포크로 해킹사건 해결 후 상승하는가 싶더니 이더리움 클래식 상장으로 하락

- 조정기간을 거치다가 2016년 10월부터 서서히 하락(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남)

- 2017년 2월경부터 급등하여 현재 180달러를 오르내림.





[lite coin] 

최대 8400만개 max 현재 5100만개 채굴됨(현재 60% 채굴됨) 채굴속도 빠름.

-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암호화폐

- 2011년 10월 MIT를 졸업한 구글출신 찰리 리가 개발

- 비트코인이 최대 채굴량이 약 2,100만 개인 것에 비해 라이트코인은 약 8,400만 개로 4배가 많다. 라이트코인은 간편한 채굴이 가장 큰 장점이다. 라이트코인은 PC용 GPU로도 채굴이 가능하다. 거래 속도도 평균적으로 라이트코인이 2분 30초로, 10분 정도 걸리는 비트코인보다 4배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채굴 방법은 비트코인보다 덜 복잡하다. 비트코인은 해시값(암호화 거래기록)을 가진 파일인 블록을 해제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복잡하며 고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라이트코인은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인 스크립트를 사용해 블록을 해제하는 복잡성을 상대적으로 줄였다.

- 인터넷 은화로 자리 잡으려는 뜻을 의미하는 은색의 로고를 가진다

- 실생활에서 좀 더 사용이 간편하도록 비트코인을 카피한 것이다

- sns상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코인개발자들과는 달리 찰리 리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서 발언을 하는 편

- 추후 라이트 코인이 세그윗에 성공하고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순조롭게 진행시킨다면 가치상승이 있을 법하다

- 개발자와 채굴자들 사이의 세그윗 먼저냐, block size 증가가 먼저냐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세그윗이 성공하면 block size 증가를 하기로 합의했다 (block size가 증가하면 채굴자들이 수수료를 좀 더 받음)

- 라이트 코인은 중국에서 인기가 많음(중국정부의 비트코인 규제강화 때문인듯...)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litecoin/ 기록상 변동추이는

- 2013년 11월 급등하여 50달러 찍고 하락

- 횡보하다가

- 2017년 4월경부터 급등을 시작





* 참고 : 하드 포크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새로운 코인 형태가 생겨 시장이 분열될 수 있다

* 참고 : 세그윗이란 segregated+witness(분리된+증인) 합성어로 코인의 옛날버전의 노드로부터 분리되어서 활동하며 트랜잭션이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증인을 의미한다. 세그윗이 되면 블록 내에 존재하는 List of transactions 안에 서명이 분리될 수 있어서 그만큼 남는 공간에 거래내역을 더 포함할 수 있어서 효율성이 높아짐. 그리고 같은 거래 내역이 두 번 이상 블록에 포함되는 중복이 잘 안일어나게 됨.






[ripple] 

100,000,000,000 XRP max 현재 38,532,538,149 XRP (현재 약 38% 발행됨.)

https://coinmarketcap.com/ 의 랭킹에서 3~5위를 오르내리고 있음.

- 거래 규모는 https://coinmarketcap.com/ 조회기준 24시간별/월별 2~3위를 오르내리고 있음.(폴로닉스기준)

- 채굴형이 아닌 발행형이며, 총 발행가능수는 100,000,000,000

- 구글에서 리플을 발행한 리플랩스 회사가 창업할 때 스타트업 지원을 했는데 액수는 300억달러~1조달러 등의 루머가 있음. 투자한건 맞음.

- 세계의 무역거래에 쓰이는 달러를 대신하겠다는 목표

- 세계의 몇몇 은행과 정식협약을 맺고 진행중이라는데

- 리플은 중앙화 코인임. 리플랩스 본사가 세계은행이 되는 셈. (자기들 마음대로 할 가능성은 있음)

- 리플은 비트코인의 경쟁자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보완 역할을 자처함.

- 리플랩스는 1000억개의 xrp 중 절반을 유통시키고 나머지 절반을 보유하고 있을 계획이라고 밝힘.

- 리플랩스는 언제든지 통화량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정책을 내놓기도 함.

- 리플을 이용한 거래시 수수료는 징수되지 않으나 리플코인의 1/1000 %가 징수되어 파괴됨(사라짐)

- 리플코인의 장점은 빠른 송금 속도에 있음.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을 하려면 대기 시간이 길고 송금에 따른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이 때문에 소액을 송금하는 것은 수수료가 더 나가서 거의 불가능함. 하지만 xrp로 환전후 xrp를 보내게 되면 푼돈을 송금시키는 것도 가능함. (승인 속도는 약 3~5초라고 함)

- 리플은 디플레이션 통화모델을 가지고 있음. 즉, 세계적인 사용이 증가할 수록 유통되는 xrp수는 점차 감소할 것임.

- 인기 있는 국가는 딱히 없는 듯(아마도 미국?)

- 리플은 미국에서 공과금 납부 및 예금유치가 조금씩 되고 있는 모양

- 2013년 8월 즈음 5~6원에서 출발

- 2013년 12월 즈음 54원 찍고 하락 후 횡보

- 2014년 12월 즈음 24원 찍고 하락 후 횡보

- 2017년 3월 즈음 폭등





[nem] 

단위는 xem. 최대 발행수(현재 발행된 수) 8,999,999,999 XEM

- 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임.

- 기능

1. 네임스페이스(Namespaces)

2. 모자이크(Mosaics)

3. 멀티시그너쳐 계정(Multisig accounts)

4. 메시지(Messages)

5. 아포스티유(Apostille)

- 비트코인과 비교해볼때 에너지 효율성만 따져보자면 훨씬 경제적이라는데

- 현재 일본 금융기관에서 NEM 블록체인에 투자하여 실험을 해보고 있는 상태다. 아직 초기단계인 전자화폐이며 투자자로서 NEM 의 가격대 또한 매우 매력적이라고 보여짐

- 인기국가는 일본

https://coinmarketcap.com/ 랭킹 4~6위를 오르내림. 

- 시장규모는 4위

- 2015년 4월 즈음 0.4원에서 출발

- 2016년 7월 10원 찍고 하락 후 횡보

- 2017년 3월부터 급등





[stellar lumens] 

현재 발행수 9,625,000,678 XLM (코인시장에 공급된 양만 약 4,981,050,091 루멘) 

- 리플을 만든 Jed McCaleb이 만든 것. 제 2의 리플이라 부른다.

- 리플의 코드베이스의 일부를 추가하여 만든 것임.

- 리플처럼 중앙화 시스템이지만 비영리를 추구한다

- 리플과 발행수도 비슷하며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 하지만 리플은 은행과의 게이트웨이에 집중하고 스텔라는 유져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에는 특화되어있지만 아직까지는 리플보다 시가총액이 딸린다

- 페이스북과 연계 되어있다는데? 또한 애플과도 연계가 되어있다고 함.

- 금융서비스에 엑세스 권한이 없는 20억명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는 코인을 자처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또한 모바일 자금 운영자에 초점을 맞추어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 스텔라의 승인속도는 리플과 같은 3~6초

- 거래자를 위한 최소 수수료를 내세우고 있다

- 인기가 많은 국가는 아무래도 미국이 될듯?

https://coinmarketcap.com/ 랭킹에서 10위권

- 2014년 8월 즈음 2~3원에서 출발

- 2014년 12월 즈음 약 6원으로 올랐다가 하락 후 횡보

- 2017년 5월부터 급등







[dogecoin]

무제한 발행. 현재109,494,105,064 DOGE (채굴가능)

- 친근함을 무기로 내세운 코인

- Dogecoin Foundation(가상통화인 Dogecoin 창설자 리엄 배틀러가 만든 재단) 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여건으로 불참하던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을 도기코인으로 후원. (Billy Markus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 케냐의 강 유역에 우물을 건설하기 위한 모금 행사를 벌임

- 미국의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인 Josh Wise를 후원.

- 중국과 유럽에서 쬐끔 관심 있는 듯?

- 전반적으로 자금지원재단의 느낌으로 운영되는 듯함.

- doge코인만의 특별한 기술에 대한 정보는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도 찾을 수 없었음.

https://coinmarketcap.com/ 랭킹에 11위

- 2013년 12월에 0.5원에서 시작

- 2014년 초에 급등하여 2월에 1.8원으로 급등 후 하락

- 횡보하다가 2017년 4월 말부터 급등









[syscoin]

524,939,296 SYS

- 세계 최초의 완전분산 안전거래 지갑을 만들었다고 함

- 즉, 코인 자체가 지갑이 된다는 의미 같음.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물건 거래시 지갑내에서 서로 공증을 해줘서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뜻으로 해석됨.

- 모바일 및 데스크톱 내의 syscoin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음(뭔 말인지;;)

-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

- 인기 국가는 아무래도 미국이 될듯함

- 2014년 8월에 1.9원으로 시작

- 2016년 3월 10원으로 급등 후 횡보

- 2017년 4월부터 급등

https://coinmarketcap.com/ 랭킹 39위









[bytecoin]

총 공급량 182,926,051,484 BCN

- 모네로의 원조(모네로는 익명성 보장된 코인 중 하나임)

- 암호화+빠른블럭생성속도

- 리플과 모네로의 장점이 합쳐져있다고 보인다

- 인기 국가는 일본인듯

- 2014년 6월에 0.06원으로 시작

- 횡보하다가 2017년 5월부터 급등하여 3.8원대 근처 진행중